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현충일을 맞아 공개 행사에 잇따라 참석하며 공개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 여사는 6일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윤 대통령 옆을 지켰다. 수건으로 윤 대통령의 옷을 연신 닦아주는가 하면 추념식 후에는 강동구 중앙보훈병원도 방문해 윤 대통령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현충탑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