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인도 학교 리모델링 지원사업 '드림스쿨' 8호 준공

입력 2022-06-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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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인도드림스쿨 8호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라젬 )
▲세라젬 인도드림스쿨 8호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라젬 )

세라젬은 인도 가지아바드 지역에 8번째 ‘드림스쿨’ 준공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아이들의 미래가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세라젬 인도 법인이 6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노후화한 교육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 물품을 지원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앞서 세라젬 인도 법인은 2016년 구르가온 지역에 드림스쿨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이후 마두라이, 러크나우 등으로 지역을 확장했다.

특히 세라젬 인도 법인은 드림스쿨 7호부터 IT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인도 학생들이 디지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가지아바드 지역 내 교육기관에 컴퓨터, 프로젝터, 보조배터리 등 IT 디바이스를 보급하고 컴퓨터 실습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세라젬 인도 법인은 현재 드림스쿨 9호 사업을 준비 중이다. 향후 인도 내 100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드림스쿨을 통해 인도 내 양질의 교육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곳곳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공헌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세라젬은 중국에서도 낙후된 초등학교 재건축을 지원하는 교육 지원 사업 ‘희망소학교’ 프로젝트를 13개 지역에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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