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컬렉션 종료…25만명 관람해 미술문화 대중화 역할

입력 2022-06-07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개막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이 6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7월 21일 개막한 이래 올해 6월 6일까지 약 25만 명이 관람했다. 미술을 통한 치유의 기회 제공 및 미술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건희컬렉션은 당초 올 3월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해 두 차례 연장한 바 있다. 2차 연장 기간부터는 온라인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관람토록 했는데, 이 기간에 총 14만 명이 관람했다. 하루 평균 2665명이 전시를 본 셈이다.

특히 지난 주말 연휴 기간에는 총 8989명이 관람, 평균 4시간 가까이 줄을 서면서도 관람 행렬이 이어졌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제작된 학예연구사 전시 투어 동영상은 지난해 9월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래 조회 수 30만회를 넘겼다. 전시용 도록은 1만6000부 이상 판매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이건희컬렉션 2부: 이중섭 특별전’을 올 8월 중순에 서울관에서, 해외 명작들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9월 중순 과천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건희컬렉션 기증의 의미를 살리고 보다 많은 분들이 한국미술 명작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중동 공항 마비
  • 李대통령, 싱가포르서도 부동산 언급 "돈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 사는 것"
  • 오만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받아”…미 제재 받던 유조선
  • 李대통령, 국제정세 불안에 "국민 여러분 걱정 않으셔도 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구리·용인 ‘풍선효과’ 들썩
  • 변요한♥티파니, '소시' 함께한 웨딩사진은 가짜였다⋯AI로 만든 합성 사진
  • 금융당국, '이란 사태' 긴급회의…"시장 면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6,000
    • -1.7%
    • 이더리움
    • 2,83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3.75%
    • 리플
    • 1,972
    • -1.84%
    • 솔라나
    • 122,100
    • -0.65%
    • 에이다
    • 400
    • -2.44%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3.67%
    • 체인링크
    • 12,650
    • -2.01%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