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2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신약 개발 설계 전문업체 보로노이가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4만~4만6000원이고, 총 13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8만7000원(-0.57%)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7000원(-1.45%)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호가 7만2500원(-6.45%)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가 8만4500원(-0.59%)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는 호가 8000원(1.27%)으로 상승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이 1만5250원(-1.61%)으로 밀려났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만7250원(-1.43%)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