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390선 돌파

입력 2009-03-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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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닥지수가 장중 390선으로 올라섰다. 기관이 전일에 이어 '사자'세를 기록중이고 외국인이 닷새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는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53포인트(1.17%) 오른 390.22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증시가 반등기조를 이어갔다는 소식이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전일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91포인트(0.06%) 상승한 6930.40에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6포인트(0.24%) 오른 721.36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 시각 개인이 30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통신서비스(2.96%), 컴퓨터서비스(2.91%), 통신방송서비스(2.08%)가 2% 이상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비금속, 운송, 유통, 오락문화는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2.78%)과 태웅(2.34%), 메가스터디(4.41%), SK브로드밴드(3.76%), 태광(3.14%) 등이 시장대비 선전하는 모습이다. 키움증권(-0.13%)과 소디프신소재(-0.91%)는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6종목을 더한 637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8종목을 포함해 249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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