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제8회 조명설계디자인대전 개최

입력 2009-03-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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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을 밝혀줄 조명기구를 찾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코자 최신 디자인의 우수한 주택용 조명기구를 공모하는 '제8회 조명설계디자인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조명기구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대주택부문, 분양주택부문, LED 주택부문 등 3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받는다. 주공은 이번 공모전에 정부의 저탄소 녹색에너지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LED 주택부문을 추가했다.

각 부문별로 인테리어 중요도가 높은 거실등, 침실등, 주방등, 식탁등의 조명기구 디자인을 하나의 도판에 표현한 작품을 1차로 심사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해당 조명기구 실물에 대한 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작품 응모에 있어 1개 업체가 3개부문 모두 응모가 가능하나 부문별로 중복응모는 할 수 없다.

이번 디자인대전과 관련해 주공은 오는 18일에 분당소재 주공 본사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23일까지 1차 작품접수를 마감한 후 1, 2차 심사를 거쳐 5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각 부문별로 대상, 금상 및 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주공의 휴먼시아 아파트내 전기공사 설계에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주공 신우식 주택사업3처 팀장은 “주택건설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최근 친환경 고효율의 그린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을 주택에 적용해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분야에 LED조명 기술개발을 유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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