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하이트진로, Z세대 TERRA 점유율 주도…2분기 호실적 전망”

입력 2022-06-09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9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Z세대가 주도하는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수도권과 유흥시장을 중심으로 회복하면서 가격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수도권 유흥시장과 젊은층의 수요가 좋은 테라를 통해 점유율 확대 국면에 재돌입이 기대된다”며 “맥주 제품의 세대변화는 93년 HITE X세대, 2006년 Cass M세대에 이어 2019년 이후엔 Z세대가 주도하는 TERRA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업황이 회복되면서 마케팅 비용 증가 가능성이 있긴 하나 가격 인상 효과와 매출 성장으로 과도한 부담은 제한될 거란 분석이다.

지난 1분기 하이트진로는 오미크론의 영향에도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1분기 매출액 5837억 원, 영업이익 58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1%, 9.8% 늘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주류 시장 침체 우려가 있었으나 업황 회복과 기저효과, 가격인상에 따른 가수요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0,000
    • +0.19%
    • 이더리움
    • 3,24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89%
    • 리플
    • 2,041
    • +0.89%
    • 솔라나
    • 122,600
    • -2.08%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15%
    • 체인링크
    • 13,570
    • +2.42%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