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지난달 괌 노선 점유율 LCC중 최다…"노선 확대 적극 노력"

입력 2022-06-09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인천~괌 노선 4명중 1명 탑승…점유율 26% 기록

(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5월 한 달간 인천~괌 노선에서 2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노선 활성화에 힘을 아끼지 않고있다.

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5월 한 달간 인천~괌노선에서 5018명을 수송했다. 이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로 같은 기간 인천~괌 노선 탑승객 1만9585명의 약 26%에 해당한다. 인천~괌 노선 이용객 4명 중 1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횟수를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매일) 운항으로 확대한다. 운항횟수를 늘려 점유율을 높여 해당 노선에서의 과거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도 인천~괌 노선에서 국적 LCC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같은 대양주 노선인 인천~사이판 노선의 경우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47%, 51%의 여객점유율을 기록하며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했다.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에서 제주항공의 높은 점유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5월 한 달간 괌·사이판 노선에서 6986명을 수송해 2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약 33%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다소 낮지만 점차 해당 노선의 공급석을 늘려가고 있는 만큼 제주항공의 점유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인 인천~괌 노선 증편을 통해 해당 노선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과거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여행 환경 조성을 통해 괌·사이판 노선의 활성화를 이끌어낸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노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9,000
    • +0.05%
    • 이더리움
    • 2,90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18%
    • 리플
    • 2,107
    • +0.29%
    • 솔라나
    • 125,400
    • +0.88%
    • 에이다
    • 412
    • -1.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34%
    • 체인링크
    • 13,060
    • -0.76%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