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귀로 찾아온 대상포진→안면마비로…입원 치료 근황 공개

입력 2022-06-10 0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희.  (출처=유튜브 채널 '최희로그' 캡처)
▲최희. (출처=유튜브 채널 '최희로그'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의 대상포진 투병기를 공개했다.

9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대상포진으로 인한 입원과 치료, 퇴원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잘 회복하고 있다. 아플 때는 카메라를 켜는 것도 힘들다. 주말 새 너무 아파서 응급실행을 두 번이나 하고 출산 때보다 더 아팠다”라며 “그때 대상포진이라는 걸 알았다”라고 전했다.

최희는 대상포진이 귀 안쪽에 찾아오면서 얼굴 반쪽 안면마비와 어지럼증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입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고.

그는 “오른쪽 얼굴이 마음대로 안 된다. 웃고 싶어서 웃어지지 않고, 눈을 감고 싶어도 감아지지 않는다”라며 “안면마비가 돌아오는 건 한참 걸린다. 귀 안쪽으로 다 퍼져서 스테로이드를 세게 써도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 귀로 오는 마비가 고통이 힘들다고 한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대부분 안면마비 환자들이 마비의 불편함보다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하더라”라며 “내 마음대로 내 얼굴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거 자체가 제일 큰 스트레스다. 빨리 낫고 싶다고 하니 집에서 거울을 보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희는 “나로 인해 예정됐던 스케줄이나 방송 프로그램들이 내가 변수가 돼 영향을 받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마음의 짐처럼 남아있다”라며 “빨리 회복하는 일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대상포진으로 인한 안면마비를 고백했다. 현재는 퇴원 후 통원 치료 중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4,000
    • -3.59%
    • 이더리움
    • 3,019,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2.58%
    • 리플
    • 2,013
    • -2.33%
    • 솔라나
    • 125,800
    • -3.9%
    • 에이다
    • 374
    • -3.36%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4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72%
    • 체인링크
    • 12,980
    • -3.78%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