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진방)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해양산업의 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위상제고 ▲해양산업의 건전한 동반발전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 ▲세계 5대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해양단체 간 협력증진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발족됐다.
특히 ▲해양산업의 동반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국내외 해양산업 환경변화에 공동대응 및 상호 정보교환 ▲해양산업의 위상제고를 위한 사회기여 및 홍보사업 ▲해양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련법령 선진화 ▲회원단체간 친목도모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