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직접 찾은 김용문 창업진흥원장...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약속

입력 2022-06-13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13일 스타트업 히포티앤씨를 방문해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13일 스타트업 히포티앤씨를 방문해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스타트업을 직접 찾아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원장은 13일 2022년 미국 라스베가스 국제제품박람회(CES 2022) 혁신상 수상기업인 히포티앤씨를 방문했다. 히포티앤씨는 국내 디지털치료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초 열린 CES 2022에서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ADHD) 증상을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로 진단·치료하는 디지털치료제 '어텐션케어'로 두 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전시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CES 최고의 영예'로 불린다. 이번 CES 2022에서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30개 참가기업 중 6개사가 이 상을 수상했다.

정태명 히포티앤씨 대표는 "CES 2022 혁신상 수상 이후 국내외 투자사 등 잠재적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작년 9월부터 진행한 창업진흥원의 CES 혁신상 수상 기업과 전문가의 밀착 코칭, 전시회 사전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전시회 참여만 지원할 게 아니라, 글로벌 마켓 투자 연계, 현지 인프라 서칭, 해외 마케팅 지원과 같은 프로그램을 연계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될 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CES 외에 동남아와 유럽 등 다른 권역으로의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매칭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 인프라 확보 등 연계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업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동남아,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할 국내 스타트업을 오는 17일 16시까지 모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8,000
    • +2.19%
    • 이더리움
    • 3,06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97%
    • 리플
    • 2,283
    • +10.08%
    • 솔라나
    • 131,000
    • +5.22%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2
    • +6.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20
    • +5.93%
    • 체인링크
    • 13,420
    • +3.23%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