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사옥 강남 이전에 맞춰 6월 13일부터 본지 오피니언 코너의 외부필진 대표 칼럼 '대방로'의 명칭을 '논현로'로 바꿉니다. 아울러 편집국 부ㆍ차장급 중견기자 현장칼럼인 '노트북을 열며'도 '마감 후'로 새 이름을 답니다. 취재현장 뉴스의 살아있는 이면과 날카로운 시각을 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입력 2022-06-14 11:33
이투데이 사옥 강남 이전에 맞춰 6월 13일부터 본지 오피니언 코너의 외부필진 대표 칼럼 '대방로'의 명칭을 '논현로'로 바꿉니다. 아울러 편집국 부ㆍ차장급 중견기자 현장칼럼인 '노트북을 열며'도 '마감 후'로 새 이름을 답니다. 취재현장 뉴스의 살아있는 이면과 날카로운 시각을 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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