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WBC 한국국가대표 선수단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3회 박기혁(16번)이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선발 김광현을 비롯, 투수들이 줄줄이 무너지면서 장단 14안타를 허용, 4-10으로 패했다. <뉴시스>
11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WBC 한국국가대표 선수단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3회 박기혁(16번)이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선발 김광현을 비롯, 투수들이 줄줄이 무너지면서 장단 14안타를 허용, 4-10으로 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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