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은행 대출 연체율 0.23%...전월 대비 0.02%p 상승

입력 2022-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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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해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0.23%로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p)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4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9000억 원)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1000억 원)했으며, 연체채권 정리 규모(5000억 원)는 전월 대비 9000억 원 감소했다.

기업대출 연체율(0.28%)은 전월 말(0.26%) 대비 0.02%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40%) 대비 0.12%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22%)은 전월 말(0.23%)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 말(0.39%) 대비 0.17%p 하락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29%)은 전월 말(0.27%) 대비 0.02%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40%) 대비 0.11%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37%)은 전월 말(0.35%) 대비 0.02%p 올랐다. 전년 동월 말(0.55%) 대비 0.17%p 떨어졌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19%)은 전월 말(0.17%) 대비 0.02%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23%) 대비 0.04%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11%)은 전월 말(0.10%) 대비 0.01%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12%) 대비 0.01%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0%)은 전월 말(0.11%) 대비 0.01%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12%) 대비 0.02%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35%)은 전월 말(0.31%) 대비 0.04%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33%) 대비 0.0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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