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위원장 "금융기관 외화유동성 점검 예정"

입력 2009-03-13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서울파이낸셜포럼에서 "국내 금융기관들의 외화 유동성 수급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단기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구조조정과 관련 "향후 기악화에 따라 나타날 부실기업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금융의 기업 자금 지원, 기업 구조조정, 금융기관 건전성 제고, 금융산업 경쟁력, 녹색 금융, 금융 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한 정책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진 위원장은 "세계적인 신용경색과 금융권의 부실로 시장의 신뢰 자체가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의 위기설은 시장의 과민반응이며 이에 대해 냉철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0,000
    • -1.93%
    • 이더리움
    • 2,993,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7%
    • 리플
    • 2,072
    • -2.72%
    • 솔라나
    • 122,500
    • -4.6%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