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역 역세권에 24층‧260가구 규모 ‘주상복합’ 들어선다

입력 2022-06-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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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들어서는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들어서는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4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들어서는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에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조성된다. 지상 4층~지상 24층에는 공공주택 34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260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49㎡ 21가구 △59㎡ 144가구 △74㎡ 74가구 △84㎡ 21가구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非)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가 단독 배치된다. 2층에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적극적인 공공주택 소셜믹스(어울단지)로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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