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청, 서울 투자유치 핵심이 될 ‘CORE 100’ 선정

입력 2022-06-1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ㆍ헬스케어,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 38개 기업 우선 선정

▲인베스트서울센터 모습. (자료제공=서울시)
▲인베스트서울센터 모습.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청이 바이오·핀테크 등 산업별 해외 투자유치 경쟁력을 가진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하는 ‘CORE 100’ 중 1차 선정된 38곳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성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서울투자청은 ‘CORE 100’ 사업을 통해 올해 100곳의 신생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별 기술에 대한 이해와 투자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투자자들이 해외 진출 준비도, 시장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I, 바이오ㆍ헬스케어, 핀테크ㆍ블록체인 등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이며, 기업별로 성장단계 및 규모 또한 다양하다.

서울투자청은 이들 기업에 맞춤형 해외 투자 유치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서울투자청 대표 투자 유망 기업으로 브랜딩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투자기관 상시 매칭을 제공하여 해외 투자가들과의 맞춤형 접촉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투자청은 하반기 중 2차 모집을 진행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찾고 있는 분야의 기업을 추가 선정한다.

구본희 서울투자청장은 “서울투자청 CORE 100을 통해 투자 탐색 단계부터 투자 결정ㆍ완료, 후속지원 단계까지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0,000
    • -3.02%
    • 이더리움
    • 2,919,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1%
    • 리플
    • 2,049
    • -4.16%
    • 솔라나
    • 121,400
    • -5.08%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79%
    • 체인링크
    • 12,450
    • -3.34%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