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37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5760명)보다 2384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3577명)보다 201명, 2주 전인 5일(4827명)보다 1451명 줄었다.
일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지난 1월 16일(3344명) 이후 22주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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