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짤이 논란' 최강욱 민주당 의원, 오늘 윤리심판원서 징계 논의

입력 2022-06-20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강운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최강운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20일 회의를 열고 성희롱성 발언 의혹을 받는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최 의원은 지난달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의 온라인 회의에서 동료 의원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됐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권 조사를 요청했다.

이날 윤리심판원이 최 의원의 비위 혐의를 인정해 징계를 의결하면 비상대책위원회가 안건으로 처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앞서 최 의원은 4월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구설에 올랐다.

당시 최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당 의원과 남녀 보좌진들이 참여한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한 남성 동료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자 성적인 행위를 연상시키는 'XXX를 치느라 그런 것 아니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

최 의원은 "어린 학생들이 '짤짤이'(돈 따먹기 놀이'의 은어) 하는 것처럼 그러고 있는 것이냐"라고 말한 것이라며 성적 의미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 등에서 사과를 촉구하자 이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5,000
    • +0%
    • 이더리움
    • 3,22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42%
    • 리플
    • 2,115
    • +0%
    • 솔라나
    • 135,800
    • +0.44%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6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05%
    • 체인링크
    • 13,780
    • +2.38%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