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부동산관련 수수료 최고 70% 경감

입력 2009-03-13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소기업의 부동산관련 수수료가 최고 70% 까지 경감된다.

서울시는 중소기업 운영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5개 기관?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내 중소기업들은 부동산 매매나 임대계약을 체결할 때 법정한도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업자가 합의한 중개수수료의 20%를 경감받을 수 있다.

기업자산재평가나 금융기관 담보 등 감정평가시 수수료 10%를 감면받고, 형질변경행위허가 관련 측량 및 설계와 일반측량 수수료도 각각 30%를 덜게 된다.

시는 지적측량수수료 30%를 경감해주고, 처리기간도 5일에서 3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또한 측량기기성능검사서 발급수수료도 기기에 따라 48%에서 최대 70%까지 완화한다.

부동산행정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를 이용하거나, 시나 구청 토지·지적 관련부서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직할지회협의회, 한국감정평가협회 서울지회, 대한지적공사 서울시본부, 대한측량협회 서울시지부, 서울시 측량기기성능검사 대행업체 등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9,000
    • -2.47%
    • 이더리움
    • 3,08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77%
    • 리플
    • 2,105
    • -4.06%
    • 솔라나
    • 129,500
    • -1.07%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6.37%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