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임현기 사장 선임…첫 한국인이자 女리더

입력 2022-06-20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우디 韓진출 이후 첫 한국인이자 女리더
브랜드 위상과 신뢰 재고의 적임자로 평가
"직원과 상호 작용하는 조직 문화 만들 것”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아우디 브랜드의 새 리더로 임현기<사진ㆍ47>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아우디코리아 최초의 한국인이자 여성 리더십이다.

20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임현기 신임 사장은 현 근무지인 중국으로 이동하기 전 아우디코리아 리더십팀의 일원으로 7년간 활약했다.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쌓은 글로벌 감각에 더해 한국 시장 고유의 특성과 상황에 대해서도 해박한 만큼, 국내 소비자의 수요와 선호도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아우디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합류한 임 사장은 아우디 네트워크 부문 이사를 지냈다. 2021년 2월 중국으로 자리를 옮겨 FAW-아우디 합작 법인인 FAW 아우디 세일즈 컴퍼니에서 딜러 네트워크 관리 총괄직을 수행해왔다.

임현기 아우디 부문 신임 사장은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 아우디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우디 브랜드의 첫 한국인 리더십으로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직원 소통을 강화해 더 상호작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0,000
    • -3.44%
    • 이더리움
    • 3,069,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071
    • -4.03%
    • 솔라나
    • 129,000
    • -4.3%
    • 에이다
    • 376
    • -5.53%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35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3.95%
    • 체인링크
    • 13,000
    • -4.4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