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위기 이준석 “김건희, 공개행보 많을수록 호감 살 것”

입력 2022-06-2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개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2부소속실이 아닌 다른 형태로 공적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일 이 대표는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선거 과정부터 김건희 여사 행보가 노출됐을 때 오히려 호감을 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다”며 “그 콘셉트에 맞춰서 활동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영부인의 동선이라든지 일정 관리는 경호나 안보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하기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공약으로 ‘제2부속실 폐지’를 내걸었기에 꼭 제2부속실 형태와 같은 과거의 조직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즉 김 여사에 대한 공적 지원은 필요하지만, 제2부속실 부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 대통령실 편제 안에 들어있는 기구가 아닌 이미 존재한 기구 안에서 김 여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또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Door stepping· 즉석 질의응답)과 관련해서는 “(기자들이) 평론을 요구하기보다는 질문 난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는 것들보다는 조금 더 고난도의 질문을 준비했을 때 대통령께서 긴장감을 좀 느끼면서 더욱더 의미 있는 국가 정책에 대한 홍보나 이런 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K-팝 타고 유럽 간 K소비재…화장품 수출 305%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1,000
    • -1.47%
    • 이더리움
    • 3,09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16%
    • 리플
    • 2,082
    • -1.79%
    • 솔라나
    • 129,700
    • -1.22%
    • 에이다
    • 378
    • -2.3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64%
    • 체인링크
    • 13,060
    • -1.7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