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774.18p, 상승세 (▲4.26p, +0.55%) 지속

입력 2022-06-21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4.26포인트(+0.55%) 상승한 774.18포인트를 나타내며, 77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96억 원을, 기관은 156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05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광업(+4.52%)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운송(+2.03%) IT S/W & SVC(+1.51%)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통신방송서비스(-0.01%)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오락·문화(+1.13%) 건설(+1.09%) 농림업(+1.07%)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14.85% 오른 5만8000원을 기록 중이고, 위메이드(+7.03%), 펄어비스(+2.27%)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천보(-4.89%), 엘앤에프(-3.69%), 솔브레인(-3.15%)은 하락 중이다.

그 외 누보(+27.31%), 하인크코리아(+20.86%), 서암기계공업(+20.05%)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노터스(-27.64%), 엘아이에스(-25.00%), 에이치엔티(-24.2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903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485개 종목이 하락,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91원(-0.19%)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956원(-0.33%), 중국 위안화는 193원(-0.11%)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75,000
    • +3.36%
    • 이더리움
    • 4,55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28,000
    • +6.53%
    • 리플
    • 1,007
    • +7.01%
    • 솔라나
    • 312,100
    • +6.37%
    • 에이다
    • 823
    • +8.43%
    • 이오스
    • 789
    • +2.33%
    • 트론
    • 257
    • +1.98%
    • 스텔라루멘
    • 179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18.89%
    • 체인링크
    • 19,250
    • +1.26%
    • 샌드박스
    • 408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