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756.58p, 하락세 (▼21.72p, -2.79%) 반전

입력 2022-06-22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장 중반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1.72포인트(-2.79%) 하락한 756.58포인트를 나타내며, 76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1820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654억 원을, 외국인은 1202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상승중인 업종은 없는 반면에 광업(-4.86%) 오락·문화(-4.38%) 등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다.

이외에도 전기·가스·수도(-3.94%) IT H/W(-3.87%) IT S/W & SVC(-3.82%) 등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사료가 29.95% 오른 3만5150원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에코프로비엠(+0.13%)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JYP Ent.(-7.73%), 카카오게임즈(-7.35%), 솔브레인(-7.17%)은 하락 중이다.

그밖에 미코바이오메드(+27.46%), 누보(+24.21%), 라온피플(+19.3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에이치엔티(-31.67%), 에코캡(-19.61%), AP위성(-16.07%) 등은 하락 중이다. 현대사료(+29.95%), 케이옥션(+29.88%)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123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1334개 종목이 하락, 2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97원(+0.28%)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953원(+0.07%), 중국 위안화는 193원(-0.03%)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붕괴 사고'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밤샘수색…1명 구조·1명 실종
  • 게임에서 만나는 또 다른 일상…‘심즈’의 왕좌 노리는 크래프톤 ‘인조이’ [딥인더게임]
  • 침팬지 탈을 쓰고나온 로비 윌리엄스…'위대한 쇼맨'의 서사 [시네마천국]
  • "이번 주 지나면 내년에 봐야"…올해 마지막 벚꽃 보려면 어디로? [주말N축제]
  • 뉴욕증시, 역사적 급등락 주간 강세로 마무리…나스닥 2.06%↑
  • 서울 지하철로 떠나는 벚꽃 여행
  • 육사, ‘필기’ 없는 전형 신설…생기부로 평가한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공개…넷플릭스, 신작 출격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510,000
    • +3.16%
    • 이더리움
    • 2,283,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455,800
    • +5.22%
    • 리플
    • 2,948
    • +1.34%
    • 솔라나
    • 177,500
    • +6.16%
    • 에이다
    • 910
    • +0.55%
    • 이오스
    • 899
    • -1.43%
    • 트론
    • 355
    • +1.72%
    • 스텔라루멘
    • 342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1,790
    • +2.23%
    • 체인링크
    • 18,440
    • +2.84%
    • 샌드박스
    • 37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