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전종서 “내가 당연히 도쿄라 생각…원작과 가장 다를 것”

입력 2022-06-22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종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종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전종서가 ‘종이의 집’ 대본을 본 후 자신의 역할이 도쿄 캐릭터임을 짐작했다고 말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를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고 ‘괴이’, ‘개와 늑대의 시간’을 쓴 류용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날 전종서는 자신이 맡은 도쿄 캐릭터에 대해 “북한에서 살던 20대 여성이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다 자본주의의 쓴맛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를 구해주는 게 교수고, 교수의 이념이다. 교수가 하자고 하면 뭐든지 내던지는 사람”이라고 했다.

도쿄 역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에 대해 “대본을 보고 당연히 도쿄일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미선 역을 하고 싶었는데 당연히 도쿄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리메이크된 도쿄는 원작과는 제일 다른 캐릭터일 거다. MZ 세대이고, 20대의 현실적인 부분이 반영되고, 순수하면서도 목표 하나만으로 끌고 가려고 노력한다. 사고를 치지 않는다”며 웃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4,000
    • +3.88%
    • 이더리움
    • 3,017,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0.23%
    • 리플
    • 2,081
    • +4.26%
    • 솔라나
    • 124,700
    • +7.78%
    • 에이다
    • 406
    • +5.73%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0.96%
    • 체인링크
    • 12,990
    • +5.61%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