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BTS 팀 활동 중단 반대…“한류 사라질까 두려워”

입력 2022-06-22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이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대한가수협회의 이자연 회장이 이를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22일 이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문화 소프트 파워를 가진 방탄소년단 한류 열풍이 사라질까 두려움이 앞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회장은 “‘제2의 비틀스’가 탄생하기 쉽지 않듯이 ‘제2의 방탄소년단’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한류의 맥이 중단될까 우려된다”라며 한국 가요계를 위해 그룹 활동 중단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도 촉구했다. 그러면서 “스포츠와 문화예술 경연대회에 적용되는 병역 특례에 대중문화예술도 포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사무국)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사진제공=대한가수협회 사무국)

이 회장은 “국회와 정부는 한류 붐을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병역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9주년을 맞아 발매한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활동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이 사실이 알려진 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의 주가가 폭락했고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해체설도 나돌았다. 하지만 소속사를 비롯해 멤버들 역시 해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해체설을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05,000
    • -1.9%
    • 이더리움
    • 2,712,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442,200
    • -2.88%
    • 리플
    • 3,065
    • -3.07%
    • 솔라나
    • 178,300
    • -5.21%
    • 에이다
    • 969
    • -3.58%
    • 이오스
    • 1,209
    • +19.58%
    • 트론
    • 352
    • -0.56%
    • 스텔라루멘
    • 391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00
    • -2.98%
    • 체인링크
    • 19,690
    • -4.74%
    • 샌드박스
    • 391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