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 갤럭시S22 울트라 등장?

입력 2022-06-2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넷플릭스, 60초 파트너십 영상 선봬
갤S22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 기능 강조
‘기묘한 이야기’ 시즌4 파트2 내달 1일 공개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갤럭시 S22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소개하는 에피소드 동영상을 22일 전세계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은 해당 영상의 스크린샷.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갤럭시 S22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소개하는 에피소드 동영상을 22일 전세계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은 해당 영상의 스크린샷.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와의 파트너십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넷플릭스와 협업해 갤럭시 S22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소개하는 에피소드 동영상을 전 세계에 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메가히트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시즌4 파트2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이 영상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탁월한 야간 촬영 기능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표현했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메가히트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시즌4 파트2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이 영상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탁월한 야간촬영 기능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표현했다.  (영상제공=삼성전자)
▲넷플릭스의 글로벌 메가히트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시즌4 파트2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이 영상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탁월한 야간촬영 기능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표현했다. (영상제공=삼성전자)

총 60초 분량의 이 영상은 3명의 청소년이 늦은 밤에 자전거를 타고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관람 파티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가운데 한 소녀가 뒷주머니에 넣은 갤럭시 S22 울트라에 의도치 않게 ‘기묘한 밤’의 장면이 담긴다.

음울한 배경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구름 사이 기묘한 이야기의 대표적인 괴물 ‘마인드 플레이어’(Mind Flayer)를 상징하는 붉은 번개와 천둥에 이어 또 다른 대표 괴물 ‘데모고르곤’(Demogorgon) 등이 잇따라 촬영된다.

무사히 파티 장소에 도착한 소녀가 갤럭시 S22 울트라에 담긴 화면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실제로 이 에피소드 영상에 등장하는 세로 영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많은 빛과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센서와 1억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S22 울트라로 촬영해 편집됐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시즌4 파트2는 다음 달 1일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넷플릭스와 협업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갤럭시 S22 언팩 행사에서 인기 드라마 ‘브리저튼’(Bridgerton)의 패러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78,000
    • -1.5%
    • 이더리움
    • 4,614,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0.52%
    • 리플
    • 3,026
    • +0.33%
    • 솔라나
    • 198,300
    • -2.56%
    • 에이다
    • 612
    • -2.24%
    • 트론
    • 410
    • -1.44%
    • 스텔라루멘
    • 35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10
    • -0.94%
    • 체인링크
    • 20,490
    • -1.4%
    • 샌드박스
    • 198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