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SK하이닉스, 악재 끝났다…수요 둔화 3분기에 그칠 것

입력 2022-06-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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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나올 악재는 다 나왔다며 목표 가격 13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23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과 PC 수요 위축 속에 3분기에 디램 ASP가 분기 대비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낸드 ASP도 하락 반전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대비 7.2% 감소한 3조4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노 연구원은 “디램과 낸드 재고는 각각 2∼3주, 3∼4주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아직 수요가 양호한 서버 디램 수요도 하반기부터는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

또 “서버 출하량은 2분기에도 분기 대비로 15.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버 마더보드 수요는 중국의 봉쇄로 인해 분기 대비로 2.2%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서버 마더보드 수요 둔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서버용 부품 중에서 PMIC, BMC는 정상수준으로 리드 타임이 복귀했다”며 “공급난을 겪었던 랜 집적회로(Lan IC),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등도 상당히 수급 여건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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