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28위로 1계단 올라

입력 2022-06-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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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28위로 직전 순위보다 한 순위 올라갔다.

23일 FIFA가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1526.2점으로 28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월 31일 발표된 29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3월 순위에서 28위였던 칠레는 29위로 내려앉았다. 칠레는 지난 6일 한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 치른 4연전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가장 처음 만난 상대인 랭킹 1위 브라질에는 1-5로 패했으나 칠레를 2-0으로 제압했다. 이후 파라과이에 2-2 무승부를, 이집트에 4-1로 승리를 따냈다.

FIFA 랭킹 1위는 브라질로 변동이 없었고, 벨기에도 2위를 지켰다. 아르헨티나가 4위에서 3위로 오르며 프랑스를 4위로 끌어내렸다.

카타르 월드컵 H조에 속해있는 포르투갈은 8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각각 13위와 60위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국가 중 이란은 21위에서 23위로, 일본은 23위에서 24위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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