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OFT, 자본잠식률 69.47%...투자유의

입력 2009-03-16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SOFT는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62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40% 감소했고 순손실은 247억41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이에 코스닥시장본부는 3SOFT가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본잠식률이 44.40% 및 최근 2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다며,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지정(확인일 익일) 및 매매거래정지(당해 사유확인일과 확인일의 다음날) 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하길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15,000
    • +0.3%
    • 이더리움
    • 4,747,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3.31%
    • 리플
    • 2,025
    • -5.2%
    • 솔라나
    • 355,500
    • -0.5%
    • 에이다
    • 1,472
    • -1.93%
    • 이오스
    • 1,163
    • +9.72%
    • 트론
    • 301
    • +4.51%
    • 스텔라루멘
    • 788
    • +30.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100
    • +0.1%
    • 체인링크
    • 24,640
    • +5.71%
    • 샌드박스
    • 833
    • +5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