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면세업계 깊어지는 시름

입력 2022-06-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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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원·달러 환율이 13년만에 1300원대를 넘어서면서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업황 회복을 기대했던 면세업계가 '고환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면세점은 환율을 실시간으로 가격에 반영해야하는데 일부 제품들이 백화점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면세업계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26일 서울 시내의 한 면세점에 환율정보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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