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피싱 사기 사전에 막는다… 하나원큐 '금융사기예방서비스' 시작

입력 2022-06-2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종 피싱 사례 콘텐츠 제공

하나은행은 메신저피싱 등 급증하는 피싱 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하나원큐’에서 '금융사기예방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사기예방서비스는 신종 전자금융 사기 유형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타트업 회사인 ㈜데이터유니버스와 함께 제공한다. 국내외 인터넷상에 있는 금융사기 관련 빅데이터와 금융기관 등에 신고된 데이터의 결합, 분석을 통해 ‘최신/주요 금융사기 유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최근 발생한 신종 금융사기 유형들을 하나원큐 앱푸시를 통해 수시로 알릴 예정이다. 하나원큐 ‘생활/제휴’ 카테고리의 ‘금융사기예방서비스’ 메뉴에서 피싱 관련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신종 금융사기 기법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다”며 “금융사기예방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뱅킹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2020년부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맞춤형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모니터링 강화와 대포통장 대응 및 원격 애플리케이션 설치, 해외송금 등 유형별로 축적된 다양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시나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만4000여 건의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예방 활동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4,000
    • -1.69%
    • 이더리움
    • 3,08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53%
    • 리플
    • 2,100
    • -3.05%
    • 솔라나
    • 129,100
    • -1%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76%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