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빈 밥그릇 놓고 다투면 국민 시선 싸늘하게 바뀔지도"

입력 2022-06-27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7일 “선거 승리에 자만해 제자리 머물거나 빈 밥그릇을 놓고 다툰다면 국민의 시선이 언제 싸늘하게 바뀔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열린 혁신위원회 첫 회의에서 “2년 후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 해야 한다는 당의 책임을 다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 2번의 승리에도 혁신위를 출범해서 당의 혁신을 도모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총선 승리 담보할 수 없다”며 “그렇게 되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기존의 불합리를 제거하고 변화를 수용해 미래를 대비하는 지속 가능한 정당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많은 인재들이 정치적 포부를 지켜나갈 사다리를 마련해야 한다”며 “당이 어려울수록 혁신을 한다면 국민의 기대와 관심은 더 커질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위의 성공이 당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모두 국민들이 바라는 당의 혁신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의 혁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6,000
    • +2.6%
    • 이더리움
    • 3,091,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69%
    • 리플
    • 2,119
    • +1.48%
    • 솔라나
    • 129,700
    • +2.77%
    • 에이다
    • 403
    • +1.51%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4%
    • 체인링크
    • 13,100
    • +1.79%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