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또다시 2400선이 깨졌다.
28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48포인트(-0.19%) 내린 2397.44이다.
개인 홀로 2126억 원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5억 원, 1162억 원 매도 중이다.
삼성전자(0.17%),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현대차(0.55%) 등은 상승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1.21%), SK하이닉스(-1.16%), 셀트리온(-0.57%)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52포인트(-1.24%) 낮은 761.08이다.
코스닥은 개인이 홀로 2587억 원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18억 원, 38억 원 매도 중이다.
엘앤에프(1.84%), 씨젠(3.76%), 에코프로(4.26%) 등은 상승 중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1.46%), 카카오게임즈(-1.74%), HLB(-1.32%)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3.60%), 무역회사와 판매업체(2.11%), 우주항공과 국방(2.11%) 등은 오름세이며, 전기 유틸리티(-2.22%), 게임 엔터테인먼트(-2.17%), 생물공학(-2.13%) 등은 내림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