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고려아연, 2분기 분기 최대 이익 달성 유력”

입력 2022-06-29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9일 고려아연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실적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7만 원으로 기존 대비 15.2% 낮췄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923억 원, 영업이익 366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0.2%, 3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컨센서스 대비 당사의 전망치는 매출액은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4.4% 상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분기 판매량 부진의 원인이었던 물류 차질 이슈는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6월 화물연대의 파업 영향이 일부 있겠으나 판매량은 정상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메탈가격은 5월부터 약세로 전환됐으나 매출 비중이 높은 아연은 평균 가격이 상승했다. 신규체결된 아연 벤치마크 TC 상승은 이번 분기 실적부터 반영된다. 1분기 납품 물량에 대해서도 소급 이익이 반영될 거란 예상이다.

지난 2일 LG화학과 켐코 리사이클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한 점은 주시해야할 점으로 봤다. 켐코는 고려아연이 3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분법 회계 적용 대상인 관계회사로, 현재 구조상 고려아연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보유현금을 활용한 적극적인 신사업 및 M&A 투자가 진행중”이라며 “미래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251,000
    • -1.19%
    • 이더리움
    • 2,71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453,200
    • -0.13%
    • 리플
    • 3,054
    • -1.96%
    • 솔라나
    • 179,000
    • -3.4%
    • 에이다
    • 972
    • -2.31%
    • 이오스
    • 1,242
    • +19.88%
    • 트론
    • 352
    • -0.56%
    • 스텔라루멘
    • 395
    • -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710
    • -0.7%
    • 체인링크
    • 19,730
    • -3.43%
    • 샌드박스
    • 394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