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결산 ‘2022 베스트 상품 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일, 축산을 비롯한 신선식품을 필두로 주방용품, 일상용품, 패션까지 2022년 상반기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을 총망라해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대표 신선식품인 과일은 ‘신선농장’ 브랜드를 통해 고품질을 보장하는 국내산 과일부터 고객 수요가 높은 수입산 과일까지 9대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입산 과일로는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골드키위(8~10입)’를 4000원 할인해 8990원에 판매한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올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1% 신장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와 함께 미국산 ‘워싱턴 체리(300g)’는 3000원 할인해 9990원에 선보인다.
축산 품목 대표 인기상품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특가로 준비했다. 또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초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 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블랑제’ 빵은 최대 50% 할인가로 준비했다. 주방용품 및 일상용품 베스트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온라인 단독으로 ‘핫새 결산전’도 전개한다. ‘핫새’(핫하거나 새롭거나) 코너에서 ‘상반기 매출 베스트 3’을 차지한 ‘오징어튀김 스낵’, ‘설빙 인절미파인트’, ‘하코야 돈마호크카츠’를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가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