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분장남 “같이가자”…양산 사저 시위현장 여전히 ‘시끌’

입력 2022-06-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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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영상 캡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영상 캡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사저 앞 욕설 시위 영상을 공개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윤건영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산마을에 방문하신 분이 보내주신 영상이다”라며 “욕설 시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한 시위자는 “정숙(김정숙 여사)아 네 신랑 꼬락서니가 그게 뭐냐”라고 외쳤다. 이어 “욕을 하면 안 된다”며 ‘개~ 나리가 피었네’ ‘시베리안’ ‘십장생’ ‘개나리’ 등 욕설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쏟아냈다.

다른 시위자는 문 전 대통령을 연기하며 “나 문재인인데 살고 싶어요”라고 외친 후 교수형을 당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저승사자 분장을 한 시위자는 문 전 대통령에게 “같이 가자”고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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