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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사전기획을 통해 마련한 캐나다산 수입 돈육 가격을 최대 40% 낮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보리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캐나다산)을 별도의 구매수량 제한 없이 각각 1380원(100g)에 판매하며,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캐나다산 항정살’(팩/600g)은 1만4990원에 선보인다.
입력 2022-06-30 14:56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사전기획을 통해 마련한 캐나다산 수입 돈육 가격을 최대 40% 낮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보리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캐나다산)을 별도의 구매수량 제한 없이 각각 1380원(100g)에 판매하며,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캐나다산 항정살’(팩/600g)은 1만499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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