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지난해 영업손실 62억원...전년비 적자지속

입력 2009-03-16 14:02

조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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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발은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2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21% 줄었고 순손실은 333억26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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