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지금까지 6206개소 확보됐, 향후 1만개소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2-07-01 08:32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지금까지 6206개소 확보됐, 향후 1만개소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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