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LG화학, 첨단소재 수익성 호조…2분기 영업익 기대치 부합”

입력 2022-07-01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삼성증권)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일 LG화학에 대해 ‘첨단소재 수익성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7만 원을 유지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9415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첨단소재 수익성 호조세가 기초소재 및 배터리 이익 감소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초소재 영업이익은 524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감소 전망하는데 이는 주요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 기인한다”며 “배터리 영업이익은 2066억 원으로 전망하며 EV배터리 수익성이 예상보다 하락하며 감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분기까지 첨단소재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특히 양극재 매출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주효할 거란 예측이다. 하반기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래깅 효과가 소멸되더라도 고 수익성을 유지할 경우 양극재 사업 가치의 주가 반영이 본격화 될 거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중국의 경기 둔화로 화학 수요 약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LG화학의 양극재 사업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 가능하다”며 “하반기 양극재의 견고한 수익성을 확인하거나 자회사의 IPO로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M&A를 단행할 경우 업종 내 alpha 부각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0,000
    • -2.21%
    • 이더리움
    • 3,123,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57%
    • 리플
    • 2,092
    • -2.88%
    • 솔라나
    • 131,200
    • -2.53%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5
    • +2.81%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60
    • -3.38%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