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하나증권으로…"사명 변경 계기로 다양한 상품ㆍ서비스 제공"

입력 2022-07-0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증권)
(사진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더 쉽고, 손님과 가까운 증권사로 손님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7월부터 하나증권 새 간판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1일 밝혔다.

하나증권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자산관리(WM) 등 모든 부문에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 제고 활동을 통해 손님 중심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강민선 WM그룹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손님에게 신뢰받고 손님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 직원, 사회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증권은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하나금융그룹의 뉴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36,000
    • +0.67%
    • 이더리움
    • 3,53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63,700
    • -2.48%
    • 리플
    • 802
    • +3.08%
    • 솔라나
    • 206,500
    • -0.63%
    • 에이다
    • 523
    • -2.79%
    • 이오스
    • 711
    • -0.42%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2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250
    • -1.87%
    • 체인링크
    • 16,630
    • -1.31%
    • 샌드박스
    • 388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