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22-07-01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비전(트리플A)과 2050 탄소 중립 성장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통해 금호석유화학이 제시하는 ESG 추세와 그 실행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담았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주력 제품군에서의 친환경 전환으로 △고기능성 타이어용 합성고무 SSBR에 재활용 스티렌(RSM)을 적용한 Eco-SSBR △폐 PS(폴리스티렌)를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한 PCR PS △온실가스 배출 계수가 낮은 NB라텍스 등 다양한 대표 제품의 친환경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신성장 동력 역시 중요한 한 축으로 △2차전지용 CNT(탄소나노튜브) 개발 및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강화 △바이오 소재(실리카) 활용한 합성고무 제품 개발 △금호피앤비화학의 BPA에 수소를 첨가한 HBPA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안전환경경영 또한 ESG의 핵심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공동의 행복을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중대재해 ‘ZERO’, 안전보건 인프라 구축,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문화 장착이라는 3대 목표를 세우고 중대재해 예방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관련한 전사적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ESG 팩트북(ESG Fact Book)’이라는 챕터를 별도로 구성해 각 항목마다 실제 데이터 기반의 정성적 ∙ 정량적 성과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 활동 등 환경 항목(E) △노동과 인권, 안전보건, 정보보안 등 HRD 관련 항목(S) △이사회와 윤리경영 등 지배구조 관련 항목(G) 등에 대해 금호석유화학이 이룩한 성과가 정리되어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금호석유화학이 지속가능경영활동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아직 시작 단계인 만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8,000
    • +0.85%
    • 이더리움
    • 3,05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2.09%
    • 리플
    • 2,035
    • +0.99%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19%
    • 체인링크
    • 13,000
    • +0.4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