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금리 연 최대 0.6%p 인상

입력 2022-07-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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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0.6%포인트(p)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우대조건 충족 시 가입 기간 1년은 최대 연 2.7%에서 최대 연 3.2%로, 2년 이상 3년 미만은 최대 연 2.9%에서 최대 연 3.4%, 3년은 최대 연 3.1%에서 최대 연 3.7%로 올렸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우대조건은 2가지다.

케이뱅크 계좌로 급여 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를 충족하면 0.3%p를 받을 수 있고, 케이뱅크 체크카드 월 20만 원 사용을 충족하면 0.3%p를 받아 최대 0.6%p 우대금리를 받는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월 납입액을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한다. 1년 만기 상품에 월 300만 원을 납입할 경우, 만기 시 이자 혜택만 세후 약 53만 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코드K 자유적금'의 금리도 1일부터 최대 0.4%p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입 기간 1년은 연 2.6%에서 연 2.9%로, 2년 이상 3년 미만은 연 2.8%에서 연 3.1%로, 3년은 연 3%에서 연 3.4%로 0.4%포인트 올랐다. 최대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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