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30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쉐라톤호텔에서 폴란드 원전 관련 기업인 BAKS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날 폴란드 기업 3곳과 폴란드 신규 원전사업 공동참여 및 현지화 협력 등을 약속하는 MOU를 맺었다. 가운데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입력 2022-07-01 15:21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30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쉐라톤호텔에서 폴란드 원전 관련 기업인 BAKS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날 폴란드 기업 3곳과 폴란드 신규 원전사업 공동참여 및 현지화 협력 등을 약속하는 MOU를 맺었다. 가운데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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