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제주 카페 오픈 이틀만에 “죄송합니다”

입력 2022-07-03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효리 인스타그램)
(출처=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카페 영업 이틀 만에 해당 카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리며 ‘예약제’로 운영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2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 ‘롱플레이 제주’ 측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롱플레이 제주는 이상순이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오픈한 카페다.

카페 측은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내일 7월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롱플레이 제주’ 카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카페로 입소문이 나며, 순식간에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카페 앞에는 대기 인파가 오픈 전부터 늘어섰고, 그 줄이 100m 넘게 이어지며 손님들이 몰렸다.

유명 연예인이 오픈한 탓에 조용했던 동네가 카페로 인해 사람들로 북적대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8,000
    • +5.42%
    • 이더리움
    • 3,097,000
    • +7.87%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9.37%
    • 리플
    • 2,154
    • +7.49%
    • 솔라나
    • 128,000
    • +8.84%
    • 에이다
    • 417
    • +7.75%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53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9.37%
    • 체인링크
    • 13,280
    • +7.36%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