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주택시장 위기진단' 세미나 개최

입력 2009-03-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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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과 주택산업연구원(원장 고철)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현재의 주택시장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찾아보는 '위기의 주택시장 진단과 정상화 방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이날 세미나는 우선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IMF 외환위기 직후와 비교해 본 2009년 주택시장 위기진단'을 주제로, 그리고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이‘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정책 제안’등 2가지로 외환위기 직후와 올해의 주택 시장의 위기를 비교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 후 정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및 건설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특히 분양가 상한제 등 현재의 시장경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의 폐지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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