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한전KDN,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협약 체결

입력 2022-07-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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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한전KDN사장(왼쪽),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이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김장현 한전KDN사장(왼쪽),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이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와와 한전KDN은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급여, 복지 등이 우수한 기업이 많음에도 구직자에게 알려지지 않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작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실제 대한민국 고용비중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계획대비 채용은 10명 중 4명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중소기업 구인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공공기관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은 상생협력기금 총 1억 원을 출연하고, 동반위와 협업하여 협력사 채용 지원부터 근로자 장기 재직 유도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세부적인 지원내용은 복지·연봉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명 유튜버를 통해 참여기업의 근로조건을 구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사들이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채용지원금 지급을 통해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지난해 은행권과 협업으로 구직자 108명을 대기업 협력사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기업·공공기관으로 협업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국민 10명 중 8명이 한국경제에서 가장 시급한 구조적 문제로 청년실업 등 일자리 문제로 꼽을 만큼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시점에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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