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7% 내외 상승 출발 전망…외국인 수급 호전 기대

입력 2022-07-08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7-08 08:01)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8일 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 강세 기조와 삼성전자·LG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가 마무리됨에 따라 외국인 수급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미 증시가 전일에 이어 여전히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부각된 가운데 개별 업종 중심으로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특히 경기 침체 이슈 등 여러 악재를 뒤로하고 호재에 본격적으로 반응을 보인다는 점은 위험 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

여기에 NDF 달러/원 환율의 하락에 따른 원화 강세 기조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 수급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 가능성이 여전하나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전 거래일 국내 증시는 2분기 실적시즌 불안 심리 완화, 원/달러 환율 급등세 진정 속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금일에는 미국 장 개시전 발표 예정인 6월 미국 고용지표 경계심리에도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증시 동반 강세, 환율 하락 등에 힘입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

또한 삼성전자와 LG 전자가 시장 컨센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그러나 전거래일 관련 업종들의 주가 강세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주가 선반영 인식 속 주력 사업부문이 선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시, 금일 반도체 포함 IT 업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증시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4,000
    • -2.46%
    • 이더리움
    • 2,93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2.35%
    • 리플
    • 2,175
    • -1.18%
    • 솔라나
    • 125,200
    • -2.95%
    • 에이다
    • 417
    • -1.8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2.77%
    • 체인링크
    • 13,110
    • -1.21%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