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오픈 카드시스템 국내 첫 도입 운영

입력 2009-03-17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번 수납하는 불편 없애, 최종 단계서만 결제 서명

진료비와 검사비 수납을 위해 매번 번호표를 빼고 대기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은 17일부터‘오픈카드 시스템’(Open Card System)을 국내 첫 도입,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카드 시스템은 환자들이 결제할 신용카드를 최초 등록 후, 당일 진료 및 검사 최종 단계서 한번만 카드 결제하면 모든 수납이 끝나는 제도다.

특히 이 최종수납 단계서 결제를 하지 않고 귀가하더라도 병원서 본인의사 확인 후, 사후 결제도 가능하다. 이때 진료비 영수증을 원할 경우 등기우편으로 우송해준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1인당 평균 1.5회 이상 수납을 위해 대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오픈 카드시스템 도입으로 수납창구 방문은 0.5회 수준으로 수납대기 시간은 약 33% 단축되어 환자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병원측은 우선적으로 외래진료 및 검사 환자를 실시하고 있지만 조만간 입원환자에게까지 전면 확대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수납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9,000
    • -3.04%
    • 이더리움
    • 2,897,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0.45%
    • 리플
    • 2,030
    • -4.25%
    • 솔라나
    • 120,500
    • -4.67%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24%
    • 체인링크
    • 12,360
    • -2.9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